[한 줄 요약] 정부, 반도체 및 핵심 품목 수출 확대를 통해 세계 5대 수출 강국 진입 목표 설정
2026년 7월 14일자 기사 기준,

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수출 강국 반열에 올리기 위해 정부의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수출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 및 시장 다변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목표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핵심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6월 누적) 한국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4,96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출 호조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 6월 한 달간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70.9% 급증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나타내며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