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포스코 노사 간 임금 격차를 좁히지 못해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 예정
2026년 10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포스코와 노동조합의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노측은 이번 협상 결렬에 따라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 측은 기본급 7.1% 인상과 기본급의 600%에 달하는 상여금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기본급 2.5% 인상 및 500만 원 규모의 일시금 지급안을 제시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도 임금 협상 차이를 좁히지 못해 두 차례의 부분 파업이 진행된 바 있어, 향후 철강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