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대통령실은 UN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2026년 9월 1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토요일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이번 발사가 UN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 원산 지역에서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사일 발사가 국가 안보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실은 이러한 중대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제주도 남쪽 및 동쪽 해상에서 진행한 5일간의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연습이 종료된 직후 발생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8월 20일,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 연습 기간 중 동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