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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극복하고 마운드 복귀한 LG 트윈스 손주영, 포스트시즌 반등 노린다

[요약] 목 디스크 부상을 극복하고 KBO 포스트시즌 마운드로 돌아온 LG 트윈스 손주영 투수의 복귀 소식입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기사 기준,

Baseball Pitcher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손주영이 최근 겪었던 목 부상의 공포를 이겨내고 KBO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복귀했습니다. 이달 초 갑작스러운 목 통증으로 인해 경력 중단까지 우려되었던 그는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나, 다행히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거쳐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규 시즌 31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전체 2위에 오른 손주영은 지난 일요일 광주에서 열린 시리즈 2차전에 등판했습니다. 그는 1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기록하며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팀은 6-3으로 패했지만, 그의 복귀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주영은 인터뷰를 통해 '목 디스크'라는 진단명이 매우 두렵게 느껴졌으며, 커리어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빠르게 완화되면서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전했습니다.

손주영의 부재 기간 동안 LG 트윈스의 뒷문을 책임졌던 호주 출신 좌완 존 케네디 역시 활약 중입니다. 케네디는 이번 시리즈에서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투구 방식에 집중하며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재 LG 트윈스는 시리즈 초반 두 경기를 내주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손주영은 향후 경기에서도 필요에 따라 멀티 이닝 소화까지 각오하며 팀의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