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배우 한지민과 구교환이 거대 태풍을 배경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로 캐스팅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배우 한지민과 구교환이 차기 재난 코미디 영화에서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더 타이푼(가제)'은 친척의 결혼식을 위해 떠난 여행 중 거대 태풍을 마주하게 된 재이(한지민 분)와 진모(구교환 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극 중 진모는 명문대를 졸업한 평범한 직장인으로, 재이는 출판사 근무 경력이 있는 전직 유능한 직원이며 현재는 유튜버를 꿈꾸는 전업주부로 등장합니다.
이번 영화에는 오정세, 한선화, 김응수 등 탄탄한 조연진도 합류했습니다. 연출은 '브로커'(2014)와 '독전'(2019)을 맡았던 이정호 감독이 담당합니다.
영화 촬영은 이번 달 초 시작되었으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