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정부가 내년도 예산 규모를 820.9조 원으로 편성하며, 복지, 교육, R&D 등 주요 분야의 지출을 확대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9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12.8% 증가한 820.9조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분야별 지출 계획
- 보건·복지·노동: 289조 원 (9.3% 증가)
- 교육: 110.7조 원 (10.8% 증가)
- 문화·체육·관광: 11.6조 원 (20.4% 증가)
- 환경: 14.6조 원 (5.2% 증가)
- 연구개발(R&D): 39.5조 원 (11.2% 증가)
- 산업·중소기업·에너지: 41.2조 원 (29.7% 증가)
- 국방: 73.3조 원 (8.2% 증가)
- 행정: 149조 원 (22.8% 증가)
재원 및 재정 건전성
내년도 총수입은 880.8조 원으로, 2026년 대비 30.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초과 세수를 활용하여 162.3조 원 규모의 '미래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재정 수지 측면에서는 3.1조 원의 적자가 예상되나, 이는 2026년의 107.8조 원 적자와 비교하면 대폭 개선된 수치입니다. 국가채무는 1,519.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8.3%로 2026년(51.6%)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